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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해님 달님 :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01

해님 달님 :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01
  • 저자박영만
  • 출판사사파리
  • 출판년2008-12-29
  • 공급사우리전자책 전자책 (2010-09-0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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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 달님 작품 설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의 첫 권인《해님 달님》은 한국의 대표적인 옛이야기입니다. 어머니, 오빠와 여동생, 호랑이가 등장하고, 결국에는 오빠와 여동생이 해와 달이 되었다는 신화적 이야기입니다. 탐욕스런 호랑이는 죽으면서 수숫대에 빨간 점을 남기지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나 ‘해와 달’이라는 제목으로도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는 새로운 요소, 예를 들면 어머니에게 떡과 팔다리는 빼앗아 먹을 때마다 약간의 양심은 있는지 다른 범인 체하는 능청스러운 호랑이의 캐릭터나 하늘로 올라간 누이동생이 달님이 되었다가 밤에 나타나는 호랑이가 무서워 다시 해님이 되고, 부끄럼 많은 누이동생 때문에 우리가 해를 볼 수 없다는 이야기를 통해 원형에 가까운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우리 민족의 생활과 감정, 특히 가난한 사람들의 사랑과 아픔, 소망이 잘 표현되어있지요.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은 이 작품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입니다.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아침 일찍 남의 집으로 일 나가고, 호랑이에게 죽어가면서도 아이들을 걱정하는 홀어머니의 모습은 가슴 찡한 우리들의 어머니 상입니다. 호랑이는 무섭지만 한편으론 바보스럽죠? 이놈은 정말 욕심 많고 사납습니다. 하지만 우물에 비친 오누이의 그림자를 진짜인 줄 알거나 참기름을 발라 나무에 올라가려는 모습은 어리석고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어요. 호랑이는 힘없는 백성들을 못살게 굴고 재물을 빼앗는 못된 벼슬아치 혹은 자신의 힘만 믿고 불쌍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이를 상징합니다. 그런 까닭에 하늘로부터 벌을 받아 떨어져 죽는 호랑이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통쾌함을 안겨 줍니다. 하늘은 정의롭고 공평합니다. 힘없고 불쌍한 오누이를 호랑이로부터 구해 주었고, 하늘로 올라온 오누이에게 해와 달의 임무를 맡겼지요. 아이들은 연약하지만 착한 주인공의 승리와 성공을 보면서 정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이 그림책을 본 어린이들은 하늘에 높이 뜬 해와 달을 볼 때면 착한 오누이를 기억할 것입니다. 또한 세상을 착하게, 정의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할 테지요. 이 처럼《해님 달님》은 태초에 해와 달이 만들어진 사연을 전해 주는 창조 신화예요. 소박하지만 우리 민족의 창조 신화가 담겨 있어서 더욱 가치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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